미안해 나도 미안해 - 용서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전민희 글, 이나래 그림 / 아르볼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시리즈. 교육부의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서울시 교육청의 ‘유아 도덕·인성교육 길라잡이’에서 선정한 10가지 가치 중 ‘용서’를 주제로 한 그림책이다. 잘못을 저지른 친구를 절대 용서하지 않기로 결심했던 몽몽이가 용서의 가치를 깨닫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아직 글자를 모르는 유아도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개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단한 설명과 재미있는 활동을 구성해 넣었다. 놀이처럼 즐기며 독후 활동을 하는 동안, 아이들의 가슴에는 올곧은 인성이 싹트고 머리에는 창의력과 사고력이 자라날 것이다.

 

이 책은 사과하는 용기와 용서하는 예쁜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코코는 몽몽이의 외발자전거를 망가 뜨리고, 화가 난 몽몽이는 코코가 아무리 사과해도 모르는 체 한다.

그러다가 이제는 상황이 역전되어 몽몽이가 코코가 아끼는 공을 잃어버리게 되면서 코코의 마음을 헤아리게 된다. 그러면서 코코가 준 그림으로 화해를 하게 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그림이 참 귀엽고 예뻐서 아이들이 굉장히 재밌게 봤다. 서로 사과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고... 그런 책!!! 그리고 독후활동으로 4페이지가 할애되어 있다.

책에서는 용서에 대해서 누군가 잘못한 일이 있을 때 꾸짖거나 탓하지 않고 이해해 주는 마음이라고 말하고 있다. 독후활동으로 총 4가지가 있다.

절대로 용서 못 해!, 용서가 필요한 이유를 생각해 보아요, 용서하면 모두 행복해져요, 색칠놀이로 구성되어 있다.

 

독후활동은 8살,6살 두 공주님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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