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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세계 - 3D 입체 영상북
홍우식 지음, 곽재연 그림, 디노피아 감수 / 계림북스 / 2014년 9월
평점 :
품절
3D 안경을 쓰고 보면 공룡들이 튀어나와 마치 살아 움직이듯 생생한 공룡의 모습을 볼 수 있는 3D 입체 영상북이다. 32가지 종류의 다양한 공룡들의 모습이 담긴 3D 장면과 함께 공룡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그 공룡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 공룡의 세계를 한층 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8살, 6살 울 딸들은..
올해 고 3인 외사촌오빠에게 물려받은 공룡책만 봐 왔다.
새 책이 아니어서.. 항상 미안한 맘이 있었지만, 사주기도 좀 그랬다.
사실 8살,6살이면 공룡에 대해 살짝 흥미를 잃을 나이인지도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울 딸들은 아직도 공룡을 좋아한다. 특히나 둘째는... 동네 서점에서 EBS에서 방영되었던 한반도의 공룡 책도 구입할만큼 좋아한다. 애들 아빠 여름 반팔 티에 다양한 공룡 모양이 그려진 옷을 보며 공룡이름을 말하는 것도 좋아해서 그런지.. 이 책을 더 좋아하는 거 같다.
특히 3D 입체북이라.. 3D 안경을 쓰고 책을 보면서.. 연신 감탄하는 표정이다. 진짜 같다며~^^
책은 본문 시작 전에 부연설명 페이지가 들어가 있다.
<공룡, 넌 누구니?>에서는
공룡은 파충류의 한 종류이고, 어룡과 익룡은 공룡이 아니며 땅 위에서만 살았던 동물이 공룡이라는 것, 공룡은 공룡 시대라고 불리는 중생대에 살았다는 것, 그리고 백악기 말에 한꺼번에 멸종했다는 것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다.
<초식 공룡과 육식 공룡, 어떻게 다를까?>에서는
브라키오사우르스 사진이 삽입된 초식 공룡과 티라노사우르스 사진이 삽입된 육식 공룡에 대해 생김새와 먹이, 성격, 무리 생활에 대해 설명해 놓았다.
<어떤 공룡들이 있었을까?>에서는
머리에 볏이 있는 공룡들, 머리에 커다른 프릴과 뿔이 있는 공룡들, 등에 넓적한 골판이 있는 공룡들, 뾰족한 이빨을 가진 공룡들,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공룡들로 구분하여 설명해 두었다.
이 책에는 총 32가지 종류의 공룡에 대해 나와 있고, 각 공룡별로 2페이지로 할애되어 있으며 한 페이지는 설명이 나머지 한 페이지에는 3D 안경으로 볼 수 있는 그림이 나와 있다.
설명 페이지는 작은 박스 형태로 이름, 뜻, 몰길이, 좋아하는 먹이, 살았던 때, 공격력과 방어력까지 표시해 둔 게 다른 공룡 책들과 차별화 된 점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을 보며.. 나도 처음 접하는 이름의 공룡 이름도 있었다. 그만큼 다양한 공룡을 학습할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울 딸들이 오래오래... 재밌게 볼 그런 책을 만난 거 같아서 더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