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자꾸 신이 나 아기발달 2단계 그림책 6
김별 글, 이정은 그림 / 큰북작은북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아이의 힘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책이다. 아이 스스로 무엇을 하고 무엇을 배우며 무엇을 이룰 것인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충분히 기회를 주고 욕구를 충족시켜 주면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믿게 될 뿐만 아니라 무한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아이에게 혼자 힘으로 도전해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아이가 자라면서 무언가 혼자하려는 욕구가 생기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이다. 소근육이 발달하는 유아기에는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겨서 자신의 노력을 통해 어떤 일을 끝까지 해내려는 욕구가 생긴다. 아이가 혼자 힘으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면 그것을 성취했을 때의 기쁨과 행복을 스스로 표현할 줄 알게 된다. 그런 긍정적인 경험이 많이 쌓일수록 자존감이 높아진다. 
아이 스스로 무엇을 하고 무엇을 배우며 무엇을 이룰 것인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충분히 기회를 주고 욕구를 충족시켜 주면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믿게 될 뿐만 아니라 무한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아기발달 2단계 그림책으로 우리 아이 자존감 높이기 위한 책이다.
오늘은 우리 가족 캠핑 가는 날~ 아이는 엄마가 깨우지 않아도 자기 혼자 벌떡 일어나고, 혼자 이 닦고 세수하고, 밥 한 그릇을 뚝딱 먹고, 가방을 챙기고, 양말을 신고 그렇게 출발!!! 캠핑장에 도착한 아이는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 먼저 인사하고, 엄마 아빠를 도와 드리고, 수박도 먹고, 동생과 물놀이도 하고 맛있는 식사도 했다. 집에 와서 아이는 자신의 가방을 정리하고, 씻는다. 뭐든지 스스로 혼자 하니까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매일매일 뭐든지 혼자 힘으로 신나게 해 보겠다고 다짐한다.

그림 속 아이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런 남자 아이다.
어찌 보면 살짝 장난꾸러기 같은데도 불구하고, 무슨 일이든 뚝딱 스스로 하는 진짜 멋진 아이다.
 
8살,6살 울 딸들은 책 속 주인공 아이가 마치 4살 사촌동생 같다며 진짜진짜 귀엽다고 한다.
본문 마지막에 자존감 높은 아이로 자라요!! 페이지가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
소중한 아이.. 혼자 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 주고 있다.
혼자 씻을 수 있고, 혼자 옷을 입을 수 있고, 혼자 밥을 먹을 수 있고, 혼자 정리할 수 있고, 혼자 심부름을 할 수 있고, 혼자 잘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어서..
자존감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는 그런 팁을 주는 거 같다.

마냥 사랑스럽고... 귀여운 책 속 주인공을 따라하고픈 그런 예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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