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영어 만화교과서 월드트레블 : 이탈리아 편 몰입영어 만화교과서 월드트레블 시리즈 8
김윤수 지음, 도니 패밀리 그림, 손소예 영어 / 파인앤굿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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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영어 만화 교과서 월드 트레블 이탈리아편이다.

파인앤굿 카페(http://cafe.naver.com/fineandgoodbook.cafe)에 가면 mp3 파일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카페에서 강의자료를 들어봤는데, 책 페이지마다의 그림(상황)에 대한 여자선생님의 설명과 원어민 남자선생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원어민 선생님이 조금 더 액티브하게 읽어줬으면 더 아이들이 몰입을 잘 했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는 총 13개의 unit이 있는데, 각 unit 끄트머리에는 Power Up Reading과 Vacabulary, 독해 파워업으로 다시 한번 본문의 문장을 독해식으로 풀어낸 페이지가 추가되어 있다.

 

아울러 본문 페이지마다에는 하단에 Tip으로 해서 부연 설명이나 간단한 문장들이 추가로 나와 있어서,

깨알같이 알찬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도 독자(학습자)를 위한 배려처럼 보였다.

 

책에 나와 있는대로,

상황별 생활영어와 이탈리아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 정보를 익힐 수 있다는 것,

Tip 박스를 통해서 더욱 상세한 정보를 익힐 수 있다는 것,

만화면에서 펼쳐진 주요 상황을 영어 문장으로 공부할 수 있다는 것,

Power Up Reading에서 소개된 문장의 주요 어휘를 공부할 수 있다는 것,

Polwer Up Reading의 영어 문장 해석을 볼 수 있다는 것,

영어 선생님의 영어강의와 원어민 선생님의 영어 발음을 MP3를 다운받아 들을 수 있다는 것을

큰 특징으로 들을 수 있겠다.

 

사실 문법위주의 영어로 학습하기보다는 어쩌면 이렇게 만화와 곁들인 생활영어를 먼저 익하는 게 아이 입장에서는.. (물론 어른입장에서도...) 더 친근한 접근법일 것도 같다. 

다만, 만화형식이다 보니, 작은 박스안에 있는 그림들에만 몰두하여 자칫 영어문장을 외면해 버리지는 않을까 하는 우려스러움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재미있는 이름을 지닌 등장인물들(신난다, 순대렐라, 엘비스, 미스터 적)을 통해서 이탈리아의 여러 도시들(베니치아, 베로나, 밀라노, 제노바, 볼류냐, 피렌체, 로마, 나폴리) 등의 문화를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공부할 수 있겠다 싶을 정도로 실용적인 영어문장이 많아서 좋았다.

 

대신 월드 트레블 책답게 본문에 앞서, 이탈리아가 어떤 대륙에 있는 도시인지 정도는 알 수 있게 세계전도와 함께 이탈리아 특징을 간결하게나마 부연 설명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총 190페이지가 넘는 분량이고, 각 unit마다 16페이지 내외정도 되는 분량이라 unit별로 학습하는 것도 좋을 듯 하고, 또 어른들도 함께 학습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거 같다.

아이가 영어에 흥미가 있고, 세계 여러나라에 관심이 많다면 국가별로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무튼.. 몰입영어책이면서 세계 여러나라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책인 건 확실하다.

 

울 집은 큰 애가 이제 초등학교를 입학하다보니, 이 책을 보기엔 좀 이른 거 같아서..

한글로만 읽어봤지만, 조만간 아이랑 함께 공부해 보기로 했다.

그 전에 나부터 달달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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