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살이 되는 큰 공주님을 위해 신청한 책이랍니다.
저처럼 혹시나 수학을 넘 쉽게 포기해 버리지나 않을까 하는 마음에 수학이라는 과목이 항상 걱정이었거든요~ 특히나.. 초등 교과서가 스토리텔링 타입으로 바뀐다는 말을 듣고.. 더 걱정이 깊어졌지요~
그러니 이 책의 제목이 참 솔깃했지요~ㅎㅎ 하로 15분.. 30일이면 초등학교 입학 준비를 마칠 수 있다니 말이지요~ㅎㅎ
무튼.. 이 책의 전체 구성은 제일 앞장에 '참 잘했어요' 스티커와 각 페이지에 필요한 스티커가 한장으로 들어 있구요. 이어 수학을 어떻게 공부하면 재미있고 쉬울까?라는 제목의 머릿말이 있습니다.
글구 이 책에 나오는 친구들을 설명해 주는 페이지가 나오지요.
글을 잘싸는 글짱, 셈을 잘하는 수짱, 똑똑한 엄마 총명부인!!
이런 캐릭터가 있다는 것 자체가 이야기 형식의 스토리텔링 수학을 대표하는 특징이 아닐까 싶네요, 잘은 모르겠지만요!
이어 차례에는..
크게 주별로 구분되어 있어요!
첫째주 1~5의 수
둘째주 9까지의 수
셋째주 더하기와 빽
넷째주 100까지의 수
29일째 모의고사 1
30일째 모의고사 2
그리고 재미있는 수학게임과 정답 페이지가 있지요~
아, 각 주별로 첫째날부터 여섯째날 학습하고, 일곱째날에는 콩콩 실력 점검 페이지가 있어요~
차례만 봐도 굉장히 구성이 알차죠?
주별 날짜마다 4페이지가 힐애되어 있구요,
첫페이지는 간단한 이야기가 나오고 문제가 나와요~
물론 문제 구성도 다양하답니다..
덕분에 울 아이가 살짝 어려워하는 부분도 알수 있고 더 좋은 거 같아요.
대신 울 딸은 왜 그렇게 문제 읽는 습관이 안되어 있는지~
집에서 계속 공부를 좀 시켜줬다면, 문제풀기 전에 문제 읽는 습관부터 들었을텐데..ㅎㅎ
아마 유치원에서 단체 생활을 하다보니, 스스로 문제를 읽는 과정이 생소하기만 한가봐요~ㅎㅎ
항상 선생님이 읽어줬을테니 말이지요~
ㅎㅎ 문제도 안 읽고 문제를 풀다가 결국 제가 몇번 언성을 높이긴 했지만요~
한참 놀 나이에 이런 공부를 시켜야 하고, 또 그 공부한 내용을 체크하기 위해 시험을 봐야 하고, 또 그 시험결과에 따라 나름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고~
정말 이제 좋은 날 다 갔구나~ㅎㅎ 하는 말이 생각나더라구요!ㅎㅎ
무튼 이 책은 엄마가 꾸준히 30일간 하루 15분씩만 해 준다면, 아이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꺼 같아요~
물론 계속 반복학습을 해 준다면, 엄마랑 아이에게도 그 효과가 크겠지요?ㅎㅎ
이젠 책이 많은 것보다는 있는 책을 얼마나 집중적으로 꾸준히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할 듯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책..도 재학습 할 생각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