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 서울대 공대생들이 말하는 ‘우리가 공대에 간 이유’ 가고 싶어졌습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 ‘공우’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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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우수학생센터 '공우' 지음, 메가스터디북스

뼛속까지 문과생인 내게 많은 것을 알려준 <공대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우리가 상상하고 믿는 가치를 실현할 수 있게 해주는
공학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책! 그리고 무엇보다 서울대생들의 솔직한 대입 준비 과정, 과 선택이유, 졸업 후 진로까지의 알짜 정보가 가득하다.

아이들 공부로 고민인 부모들과 자신의 진로가 고민인 학생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이다. 많은...현실적인 도움이 될 책이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학생들의 열정이 우리 미래를 더 긍정적이고 발전된 사회로 만들겠다는 생각이 들어 든든하고 기대된다.

#협찬 #공대에가고싶어졌습니다 #메가스터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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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은 우리 아이 마음 - 중학생 내 아이, 어떻게 다가갈까?
김성현 지음 / 담아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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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은 우리 아이 마음> 김성현, 담아

'청소년의 현재가 미래를 위한 희생이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그들의 행복을 응원하는 어른이'라고작가는 자신을 표현한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마음이 따뜻한 어른이 아이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자녀교육 도서.

곁에 있어주는 것.
손을 꼭 잡아주는 것.
도와주고 지켜줄 거라는 믿음.
그 힘으로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p.83)

(불편해도 괜찮아)에 소개된 지랄의 총량!
한 사람이 평생 하는 지랄에는 총량이 있고, 그게 터지는 게 사춘기인가 늦바람 뒷북인가의 차이일 뿐이라고 아이의 사춘기를 먼저 접해 이해해주리고 작가는 부모를 위로해주고 있다.

알고 싶은 우리 아이 마음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뻔한, 부모교육 도서라 생각했다. 하지만, 마지막 책장을 닫으며 정말 따뜻한 청소년을 돕는 어른이 있어 행복했다. 그리고 그 어른으로 나의 마음가짐에 변화가 생김이 감사하다.

천천히 바르게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강이 바다로 흐르듯, 사랑받고 자기 속도를 존중받는 아이의 삶은 분명히 행복으로 흘러 걸 것입니다. 그 아이를 사랑하고 기다려 주는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이고요. (p.202) 작가님의 마지막의 이 글이 아이들과 부모. 학생들과 교사의 삶이길...

나의 아이, 나를 거쳐간 학생들에게 보다 성숙한 어른으로 그들을 믿어주고, 존중해 아이들이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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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따스하게 너를 꼭 안아 줄걸
장준영 지음 / 바이이브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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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따스하게 너를 꼭 안아 줄걸> 장준영, 바이이브

겨울비가 내리는 오늘 나에게 선택된 책.
사랑에 관한 내용을 아름다움과 그리움만으로 예쁜 단어만을 골라 쓰여져 있는 단어 에세이.

초등 5학년 딸이 삼행시가 고급지게?! 쓰여 있다며 삼행시를 동생에게 읽어준다. 아이들은 삼행시만으 로도 즐겁게 볼 수 있는 책.

어른들에게는 삼행시 옆에 짧은 글들이 내 일기 같은 느낌을 줄 책. 첫사랑, 이별, 사랑 전과 후에 오는 모든 것들이 내 일기처럼 느껴져 지나간 시간이 생각난다.

🎶 그 동안 어떻게 지냈니? 물어보진 못했지
그저 어색한 안녕! 참 반가웠던 너무 짧았던 인사가 끝나고 어렴풋한 미안함을 나는 보았어~ 🎵
괜찮아 괜찮아 지나간 일인걸~ 🎶 🎵
너를 보고도 웃지 못한 이유는 원망이 아냐
괜찮아 괜찮아 다만 묻고 싶어
너에게도 나는 따뜻한 기억일까
서로가 마지막이 되길 우린 약속했지만
그저 스쳐간 인연... 🎶

성시경의 '난 좋아'의 노래가 생각나게 하는 <그래도 따스하게 너를 꼭 안아 줄걸>.

너에게도 나는 따뜻한 기억일까? 묻는 노래가 책을 읽는 내내 생각나게 하는 따뜻한 따스한 느낌의 책.

#장준영 #장준영단어에세이 #바이이브 #서윤서재
#그래도따스하게너를꼭안아줄걸 #삼행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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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 방앗간의 편지
알퐁스 도데 지음, 이원복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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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밤에 누워 할머니에게 옛날 이야기를 듣는 느낌의 따뜻한 알퐁스 도데의 단편집 <풍차 방앗간의 편지>

알퐁스 도데 Alphonse Daudet
프랑스의 대표적인 서정적 소설가이자 수필가, 극작가, 시인이다. '프로방스 연대기'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던 단편소설들을 모아 <풍차 방앗간의 편지> 라는 이름으로 출판했다.

24편으로 구성된 <풍차 방앗간의 편지>는 대부분 작가의 고향아 남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을 배경으로 하여 풍경, 날씨, 민요, 전설, 인물 등을 소재로 쓰여졌다.

작품들이 우화가 있어 동화같은 느낌도 있지만 자연주의 작가처럼 사물을 세심히 관찰하고 자료와 기록을 수집하고 검토한 다음 감미로운 몽상, 명량한 상상의 이야기들이다. 작가의 시선은 따뜻하고 사랑스럽다. 그래서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듯 하다. 그리고 짧은 하나하나의 이야기들이 교훈을 준다.

대표적인 <별>은 순수하고 맑은 사랑 이야기,
<아를의 여인>은 비극적 이야기로 전해들은 이야기,
<방앗간에 입주하는 날>과 <노인들>은  작가가 만난 인물과 상황을 사실주의적 방법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작가를 통해  작가가 살고 있는 그 당시의 프로방스 지역을  여행하는 기분이 들고, 이야기 한 편 한 편 할머니에게 옛날이야기 듣는 기분이 들었던 작품이다. 또한 따뜻한 작가의 마음과 시선이 느껴져 우리 아이가 읽고 많은 교훈을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되어 우화의 내용을 읽어주니 관심을 갖고 직접 읽어보니 행복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은 이유가 있는 법!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알퐁스도데의 작품을  멋지게 묶어 출판해준 소담출판사가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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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소중한 사람 (15만부 기념 러브레터 에디션)
정한경 지음 / 북로망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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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소중한 사람> 정한경, 북로망스

학창시절 친구와 쓰던 교환일기. 편지같은 느낌의 에세이다. 좋아하는 구절 마다 인텍스 테이프로 표시를 하니 처음부터 덕지덕지...

구절 하나하나 마다 따뜻하고 공감되는 글들. 두고두고 옆에 두고 꺼내 읽고픈 글들이 많다.

글 한 편 읽고 생각나는 사람에게 찍어 보내고, 남편에게 친구에게 ... 계속 좋은 글이라고 찍어 보내주니 다들 관심 갖는 멋진 책!

글이 섬세하고 따뜻해서 작가가 여자일거라 생각하며 읽었는데 마지막에 에필로그에서 누나라는 단어를 통해 남자분임을 알았다. 반전~^^

좋은 글, 따뜻한 글들로 마음이 따뜻해 지는 <안녕, 소중한 사람>. 최근 필사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내가 필사를 한다면, 첫 번째 책은 안녕. 소중한 사람일거다.

글 하나하나 나의 이야기 같았던. 그래서 문장 하나하나 공감되었던 글들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고 내마음은 벌써 봄인 온듯 하다. 책의 표지 처럼...

작가님의 두 번째 책이 벌써 기대된다. @_book_romance

#안녕소중한사람 #러브레터에디션 #에세이추천 #베스트셀러 #책추천 #정한경 #서윤서재 #책읽는엄마 #서평단이벤트 #북로망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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