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싶은 우리 아이 마음 - 중학생 내 아이, 어떻게 다가갈까?
김성현 지음 / 담아 / 2022년 1월
평점 :
절판


<알고 싶은 우리 아이 마음> 김성현, 담아

'청소년의 현재가 미래를 위한 희생이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그들의 행복을 응원하는 어른이'라고작가는 자신을 표현한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마음이 따뜻한 어른이 아이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자녀교육 도서.

곁에 있어주는 것.
손을 꼭 잡아주는 것.
도와주고 지켜줄 거라는 믿음.
그 힘으로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p.83)

(불편해도 괜찮아)에 소개된 지랄의 총량!
한 사람이 평생 하는 지랄에는 총량이 있고, 그게 터지는 게 사춘기인가 늦바람 뒷북인가의 차이일 뿐이라고 아이의 사춘기를 먼저 접해 이해해주리고 작가는 부모를 위로해주고 있다.

알고 싶은 우리 아이 마음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뻔한, 부모교육 도서라 생각했다. 하지만, 마지막 책장을 닫으며 정말 따뜻한 청소년을 돕는 어른이 있어 행복했다. 그리고 그 어른으로 나의 마음가짐에 변화가 생김이 감사하다.

천천히 바르게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강이 바다로 흐르듯, 사랑받고 자기 속도를 존중받는 아이의 삶은 분명히 행복으로 흘러 걸 것입니다. 그 아이를 사랑하고 기다려 주는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 이고요. (p.202) 작가님의 마지막의 이 글이 아이들과 부모. 학생들과 교사의 삶이길...

나의 아이, 나를 거쳐간 학생들에게 보다 성숙한 어른으로 그들을 믿어주고, 존중해 아이들이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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