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특성화중학교>닥터베르 지음, 리페 그림. 3.쏟아지는 유성우 아래에 핀 소망의 나무1,2 편에 이어 3편 역시 최고의 긴장감과 재미, 지식을 전달해 주는 과학특성화중학교! 책이 도착하자마자 큰 아이가 먼저 읽고는 과학적인 내용은 모르겠는데 나기와 리나의 사랑이 이루어졌다며 좋아했다. 사춘기 아이의 눈에는 학교생활의 모습이 더 재미있게 느껴진 것 같다. 1.2 편보다 미션이 많아졌고, 새로운 신입생들이 들어와 더 인물의 관계가 늘어나 흥미있게 볼 수 있었다.무엇보다 공위성 선생님의 인생사를 통해 과학자의 삶을 조금이나마 알고 힒듬 부분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3편으로 끝나기에는 천상천 교장선생님의 투자가 더 있었음 하는 바램이다. 과학특성화중학교를 통해 과학적인 사실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고, 각 인물들의 성장 과정도 함께 할 수 있음이행복한 시간이었다. 과학특성화중학교 미션의 끝에서.. 살아가는데 있어 모든 것은 혼자 할 수 없음을... 함께 하므로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 과학특성화고등학교가 또 발간되기를 희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