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의 기억> 권요원장편소설, 별숲다가올 미래에 충분히 생길 수 있는 로봇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루시의 기억>은 간병 로봇인 루시의 이야기이다. 엄마를 갑자기 잃은 가온은 엄마를 닮은 간병로봇 루시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해간다. 가온의 외할머니인 혜주와. 아내를 잃은 가온의 아빠 우진 또한 로봇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이 나온다. 속도감있게 전개되면서 가족의 스토리와 로봇과 인간이 함께하며 생기는 문제점들에 대해 흥미 있게 이야기하고 있는 루시의 기억. 재미있다. 쉽게 잘 읽혀 순식간에 읽을 수 있는 책!무엇보다 이 소설에서 인공 지능 로봇의 발전으로 자아를 가진 인간이 될 수 있는지를 깊게 생각한 것 같다. 로봇의 필요성 만큼 위험성도 알기에 우리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반갑지만은 않다.<루시의 기억>을 통해 간병로봇의 필요성.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에 대해 생각해보고 토론해보기 좋은 책이다.#루시의기억 #별숲 #권요원 #SF소설 #청소년소설 #책추천 #책읽는엄마 #책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