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싸움대장, 3학년 3반 스트리트 파이터>유타루 글, 박현주 그림, 뜨인돌어린이어린이 동화를 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자극적이지 않고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이 느껴져서~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 초2 딸아이가 <우리 반 싸움대장>을 읽으며 처음엔 태권도가 우리 전통 운동이라 태권도 하는 진규가 싸움대장일거라며 쫑알거리더니 조용히 앉아 단숨에 책을 읽고 재밌다며 엄마도 읽어보라고...추천아닌 추천을 해주었다. ㅋ아이들이 힘을 함부로 쓰지 않고 언제 써야하는지를 알려주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읽어 보면 좋을 책. 이책을 읽고 나서 가장 기억에 나는 이야기를 물어보니 학교 폭력 절대 금지!!!왕따와 폭력은 가장 나쁜 행동!!!이란다. 느낌표3개가 중요하다며...^^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할 수 있고, 아이의 교실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