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웃 - 나는 왜 민주당을 탈출했나
캔디스 오웬스 지음, 반지현 옮김 / 반지나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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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나는 왜 민주당을 탈출했나> 캔디스 오웬스 지음, 반지현 옮김, 반지나무.

저자 캔디스 오웬스.
미국 대표적인 청년 보수주의 정치 평론가이자 토크쇼 호스트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민주당 지지자였으나 스스로 공부하고 바판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공화당 지지자로 전향하면서 블랙시트(Blexit) 운동을 출범하였다. 저자 캔디스 오웬스는 학창시절 공부를 잘하고 열심히 해서 '백인처럼 행동한다.'고 놀림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그녀는 꾸준하게 노력하고 자기 발전을 시켰다.

진보적 성향이었던 그녀가 공부를 하면서 공부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면서 보수적 성향으로 바뀐다. 블랙아웃, 이 책에는 그녀의 시각으로 보수주의에 대하여, 가정에대하여, 페미니즘에 대하여, 과문명화 현상에 대하여, 사회주의와 정부의 선심성 퍼 주기에 대하여, 교육에 대하여, 미디어에 대하여, 핑계에 대하여, 신앙에 대하여, 문화에 대하여, 노예제도에 대하여 설득력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나도 나이가 들고 현 정치에 대한 실망으로 진보적 성향에서 보수적으로 갈팡잔팡하고 있는 시점에 이 책을 읽음으로 여러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사회주의자 마르크스의 이론에 대해, 플라톤의 이상향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고 미국의 정치에 관심을 갖을 수 있었던 블랙아웃!

민주당의 정치.정책이 흑인들을 계속 노예의 삶을 살게 함을 안따까워하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졌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며 흑인들의 삶이 진정한 자유를 찾아 더이상 주어진 자유 안에서 그들(민주당)을 위한 삶이 아닌 자신들의 삶을 살길 진심으로 바란다.

이 책을 읽으며 나눠주는 정책을 복지의 일환으로만 생각했던 나의 생각에 변화를 주었고,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나는 어떤 정치 성향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나라의 정치 뿐 아니라 미국의 정치에도 많은 관심을 갖게해준 블랙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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