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여서 다행이다> 이창수, 에듀니티 별명이 독감( 책에 미친 교감)인 교감선생님의 진솔한 이야기. 책을 읽는동안 교감선생님의 어린시절부터 평교사시절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있어 대화하는 느낌이 들었다. 1장 교감하는 교감2장 라떼타임 -교사시절의 추억담3장 불편한 교감4장 슬기로운 교감 생활 이 책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야기 사이사이 선생님께서 직접읽고 서평하신 책이 추천되어 있다. 선생님의 이야기만큼이나 그 책의 내용도 관심이 간다.선생님의 섬김의 자세와 아이들의 대하는 자세 인간적이고 인간 자체를 소중하게 여기는 자세(교사. 교직원. 학생에게 늘 먼저 다가가는...)는 배울점이 참 많다.주위에 많은 교사가 있다. 친구부터 같이 근무했던 수 많은 분들과 관리자분들! 함께 일하며 답답한 면도 있고 억울한 부분도 있었지만 늘 배울 것이 더 많았던 사람들이다. 늘 소통하려고 하는 사람들. 초등교감선생님의 이야기지만 내가 알고 있는 중등선생님들도 매너리즘에 빠질때 한 번씩 읽고 더 멋진 교사의 길을 가는데 도움이 되었음 좋겠다. 이 책을 읽고 이번 새해에는 같이 근무했던 분들에게 먼저 새해 인사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