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시간 - 13년의 별거를 졸업하고 은퇴한 아내의 집에서 다시 동거를 시작합니다
이안수 지음 / 남해의봄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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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시간> 이안수, 남해의 봄날

사진속의 미소짓고 있는 아내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나이 들어감에도 자신감이 넘치고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보고 있음 기분이 좋아진다. 글과 사진에서 남편분이 아직 아내분을 많이 사랑하고 배려하고 있음이 느껴졌다.

아내의 시간, 통상적으로 희생과 배려의 시간으로만 채워져 자기 자신은 돌보지 못했던 시간을 반성할거라 생각했는데... 이책은' 부부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은퇴후의 더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

두 분다 철학적이고, 예술가적인 면모가 있다. 삶을 살아가며 환경을 생각하고 자기 자신을 정말로 사랑하며 상대를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세가 너무 멋지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내년에는 나도 아내분처럼 환경을 위해. 가족을 위해. 나를 위해 멋진 변화를 계획해봐야겠다.

나이듦에도 도전하고 자신을 발전시키며 사랑하며 서로의 길을 존중해주는 부부의 글을 보며 우리가족의 미래와 나의 미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남해의봄날 #이안수 #아내의시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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