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 내 마음의 빛을 찾아주는 인생의 문장들
전승환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1년 11월
평점 :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 전승환, 다산초당
공감되는 글을 잘 쓰는 전승환 작가님이 너무 부럽고 멋지다고 생각하며 책을 읽으며 작가님의 팬이 되어 버렸다. 책을 읽는 내내 '같은 책을 보고, 작품을 보고, 드라마를 봤는데 어쩜 작가님은 이리멋진 생각을 하셨을까?' 생각하며 작가님의 철학, 예술, 문학, 심리학의 배경지식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을 읽으며 리디오 방송을 듣고있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 책을 읽는 내내 작가님이 인용하신 글의 작가님의 책도 찾아보고 싶어지고, 작가님의 글 되새기며 '나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을 했다.
코로나상황 속에 힘들어도 다 힘드니 힘들다 말하지 못하고 있는 시점에 작가님의 글들이 위로를 해주는 느낌이다. 자주 읽고 자주 꺼내보게 될 책이다.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꼭 읽어보고 싶다. 글 중간중간 소개된 미술작품이 있어 예술분야에도 관심이 생겼다.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준 순간>책을 통해 내가 좀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 겠다 생각을 했으니 이 책은 정말 나에게 멋지 선물같은 책이다.
내가 좋아하는 책(라틴어 수업,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우리가 녹는 온도) , 화가(알폰스 무하, 샤갈), 여러 글의 문장들을 작가님의 글로 만나니 더 멋진 옷을 입어 근사해지고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작가님의 글을 읽고 좋은 문장을 친구들과 가족들과 나누며 감동을 더 키울 수 있으니 행복하다.
< 서평단에 당첨되어 읽고 글을 남긴니다. >
#서윤서재 #전승환작가 #당신이내이름을불러준순간 #다산초당 #책읽는엄마 #따뜻한글 #인생문장 #책읽어주는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