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 숲. 배평모. 작가와비평한 편의 영화를 본 느낌이다. 속도감있게 전개되는 스토리와 사과같은 존재인 빅토르의 인생이 궁금해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어 단숨에 읽어버렸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는 오랜 세월 이전부터 저절로 자란 사과나무 숲이 있다.' 로 시작되는 이 책에는 카자흐스탄 청년 빅토르가 있다. 한 알의 사과가 가뭄, 뙤약볕, 비바람을 이겨내고 굵은 열매가 되는 것처럼 빅토르 역시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하고 그 연인을 찾아 온 서울에서 갖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튼실한 사과가 되는 내용. 연인의 사랑. 동성애의 사랑. 친구들의 우정. 믿음. 모든것을 빅토르를 통해 보여주려한 것 같다. 헌신과 믿음의 주인공 빅토르가 행복했음 좋겠다.♡서평단에 당첨되어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글로벌콘텐츠 #사과나무숲 #작가와비평 #카자흐스탄 #성장소설 #한국소설 #배평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