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뷰티 (완역본) 나와 모두의 클래식 1
애나 슈얼 지음, 위문숙 옮김 / 도토리숲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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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뷰티, 애나슈얼 지음, 도토리숲☆☆☆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서 읽게된 블랙뷰티. 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사람들의 마음과 세상을 움직이게 하는 내용들이 '블랙뷰티'의 일대기 속에 녹아있다.
1870년대 쓰여진 소설인데 동물학대와 권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소설이다.

블랙뷰티가 항상 행복하길 바라며 이 책을 읽는 내내 블랙뷰티의 삶을 응원하고 고통없이 지내길 기도하게 된다.

최근 제주도에서 초원에 있는 말이 멋지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멈춤고삐. 재갈. 말굽은 생각하지도 못했었다. 1870년대 교통수단이었던 말을 자동차인 기계처럼 여겼던 사람들의 태도를 지금이라도 내가 미안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사람은 관계에 있어 선택을 할 수도 있고 표현 할 수 있지만, 동물은 그럴수 없음에 신경써서 대하고 행복할 권리가 있음을 많은 사람들이 블랙뷰티를 통해 느낄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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