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어제가 나의 오늘을 만들고 연시리즈 에세이 5
김보민 지음 / 행복우물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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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좋았다.
'당신의 어제가 나의 오늘을 만들고'
부모의 청춘, 시간이 지금의 나를 만든다는 느낌같기도 하고 모든 사람들의 지나온 시간들이 지금의 나를 있게함을 감사하다고 전하는 글같아서..

작가의 따뜻한 글들이 많은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내가 좋은 사람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다.
사랑시점 하나에서는 지나온 나의 젊은 시절의 풋풋한 사랑이 생각나게 하고
사랑시점 둘에서는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자란 나의 모습이 떠오르고
사랑시점 셋은 숨겨둔 일기를 꺼내보는 느낌이 들었다.

사물과 사람을 바라보며 글로 표현하는 작가의 따스함이 느껴져서 읽는 동안 마음이 힐링되는 느낌이 든다. 가끔 내 마음이 말랑말랑 해질때 꺼내 다시 읽고 싶은 책이다.
추워지는 계절 이책과 함께 있으니 내마음은 봄이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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