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의 상황이 생생하게 묘사된 내용으로 감동을 줍니다.
겨울에 눈이 내리는 날에 읽으면 딱 맞는 책입니다.
좀더 내용의 소재가 부족한 면은 있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은 읽는 내내 난해한 부분이 있습니다.
개미의 1~5권의 전권을 소장을 하고 읽기 시작한 개미
개미의 모습에서 인간의 모습을 보게되는 책으로 베르베르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돈과 무일푼 그리고 명예와 거지 양면의 모습을
이 한권에 보여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