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야옹이 시리즈로 나와서 더 재미있어요^^요즘 제 딸은 글자에 관심이 많거든요~"이거 뭐야? 이거 어떻게 읽어?" 많이 물어보는데 이 책으로 역활놀이 하듯 스토리를 만들어가면서 같이 읽어나가고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단어로 익힐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 책으로 아이와 같이 읽는내내 낄낄깔깔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