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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내요
시그리드 누네즈 지음, 정소영 옮김 / 엘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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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사람에 대한 자유롭고 깊은 사유. 벼리고 벼려낸 문장들.대가의 솜씨란 이런 것인가 감탄하며 읽었어요.
영화와 달리 나와 죽음을 앞둔 친구 뿐아니라 이전 경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절제 있게 가로지르며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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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심장부에서 - 대검찰청 감찰부장 한동수의 기록
한동수 지음 / 오마이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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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깊은 정신을 가진, 한 사람의 힘을 느낍니다. 넓은 바다에서 정중동하는 ’개복치‘같은 존재가 어찌나 든든한지요. 시끄럽고 더러운 세상 속에서 위엄을 잃지 않으면서도 진실을 추구하며 기쁘게 살아갈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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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토끼 - 개정판
정보라 지음 / 래빗홀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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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가 장르의 규칙을 빌어 계급, 정치, 자본주의를 까발리듯 정보라는 호러, 오컬트, 동화 등의 장르를 빌어 가부장제, 탐욕스런 자본, 여성의 공포와 불안 등을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밀도 높고 기발한 이야기에 온갖 상징과 은유가 녹아있다. 기발하고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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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의 거의 모든 역사 - 자폐는 어떻게 질병에서 축복이 되었나
존 돈반.캐런 저커 지음, 강병철 옮김 / 꿈꿀자유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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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인들, 자폐인의 권리 옹호 활동가들과 의사들 과학자들의 인물 열전 같은 느낌. 자폐인을 둘러싼 수용과 감금의 시대인 1930년대부터 신경다양성을 인정하라는 자폐인 본인의 목소리가 대두된 2010년때까지의 역사적인 사건과 그 파장을 현장감있고 치밀하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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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의 거의 모든 역사 - 자폐는 어떻게 질병에서 축복이 되었나
존 돈반.캐런 저커 지음, 강병철 옮김 / 꿈꿀자유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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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페이지 터너. 자폐인과 자폐인을 둘러싼 활동가들과 의사들, 과학자들의 인물 열전 같은 느낌. 자폐인을 둘러싼 수용과 감금의 시대인 1930년대부터 신경다양성을 인정하라는 자폐인 당사자의 목소리가 대두된 2010년대까지의 역사적인 사건과 그 파장을 현장감있고 치밀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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