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루코와 루이
이노우에 아레노 지음, 윤은혜 옮김 / 필름(Feelm)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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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힐링까지 되는 신나는 모험이야기입니다. 감탄! 오랜만에 순수하게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 작품 단숨에 다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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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의 캐릭터 드로잉 with 프로크리에이트 - 누구나 할 수 있는 나만의 캐릭터와 굿즈 만들기
두부(김경은) 지음 / 한빛미디어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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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림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집 근처에서 도서관이 있는 데 여러가지 배움의 기회를 많이 주십니다.

이번에 열어준 클라스는 그림그리기인데요

어린시절에 그림 좀 그렸다 라고 생각하는 (기억미화)

사람으로서 취미로 그림 그리면 좋겠다 생각해 바로 신청했습니다.


막연하게 혼자 뭔가를 그리자면 주제 선정부터 난감한데

선생님이 여러가지로 기술을 가르쳐주시며 과제를 주시기때문에

매일매일 솜씨가 느는게 느껴집니다.


배움의 즐거움이란 그런 것이겠지요


작품의 완성도야 어찌되었든 뭔가 하나의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 그림

도구는 중요치 않지요 파스텔로도 펜슬로도 수채물감으로도 다양하게 해보고 있어요

기초부터 배우니 확실히 막그리는거랑 다르네요

구도 잡는거 생각보다 쉽지 않드라구요

 종이에 그릴때도 순서가 있고 차례가 있는데요


역시 스승에게 배우는 것이 제일 좋겠죠

기초부터 차근히 익히는 게 제일 정석입니다.


그래서 읽어봤습니다. 두부의 캐릭터 드로잉 with 프로그리에이트


누구나 할 수 있는 나만의 캐릭터와 굿즈 만들기

차근차근 알려주신답니다. 작가님 유투브에 가면 더 많은 강의가 있어요

저도 그림을 그리다보니 저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싶고 블로그도 하고 있으니 제

마스코트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작가님이 알려주시는 캐릭터 템플릿을 활용하면 매력적인 나만의 캐릭터를 좀 더 쉽게 그려볼 수 있습니다. 다른 동물캐릭터 분석이나 가이드 시트가 있어서

단계별로 따라해 볼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따라 조금씩 그려보는 재미가 있는데요~

오프라인 강의 수채화선생님도 그러셨는 데 역시나 두부님도 구도 잡는 법 부터 알려주시네요


보통 피카소 빙의해 2D와 3D가 뒤섞인 기묘한 그림들 많이 그리시죠 ㅎㅎ

물론 저도 그랬습니다.


캐릭터라면 또 쉽게 생각하는 데 선이 많지 않고 단순해보여서 더 그렇습니다.

그런데 막상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려고 하면 아이디어도 잘 안떠오르고

어디서부터 손이 가야하는 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이렇게 강의정도는 한번 배우고 시작하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초,기본이라는 게 결국 단단한 초석이 되니까요


책 강의는 아이패드와 프로크리에이트 두가지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졌구요 저는 일단 갤럭시탭으로 시작했어요

종이에다 그리는 것도 좋지만 캐릭터는 전자기기를 활용해 익혀놓으면

N잡으로 판매까지 노려볼 수 있습니다. 제가 프로로 예술 쪽 분야에 도전한다는 것이 수십년 전에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특별한 일이었는 데

진입 장벽이 많이 낮아졌어요 판매량은 둘째치고 판매를 시도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그림그리는 게 부담되고 마지막으로 뭔가를 그려본 게 까마득한 분이나

굿즈를 만들고 싶은 데 첫 선부터 긋지 못한분들

제일 중요한 것! 나만의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분들에게 좋은 책입니다.

저처럼 완전 생초보는 책을 한번 다 따라해보고 책에 있는 그림을 모사해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드라구요


도구 선택부터 그림을 올려 판매할 수 있는 방법까지 다 나와있는 종합서입니다.


아직까지 모사만하고 제 캐릭터를 뭐로 할 지 못정했는 데

조만간 제대로 그려서 두부님에게도 보여드리고 싶네요


그림그리기! 한번 시작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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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AI 서비스 만들기 - 사전 학습 모델로 빠르게 구현하는 실전 AI 프로젝트 가이드
김경환 지음 / 한빛미디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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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라는 것을 이해하는 데 신경망과 엔트로피


손실함수 계산과 결과물 수정....같은 기본이론을 공부하는 것은 기본이겠지만


또 실제로 만들어보는 것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론적으로 이해가 잘 안되던 부분이 실제로 만들어보고 다시 이론을 봤을 때


오히려 이해가 깊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실무에서 딥러닝을 주로 이미지 Classification,Detection 두가지로 활용했는데요 이 것의 이론을 이해한다고 여러책을 읽고 또 많이 고민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실무에 적용하고 나서 이론 책을 읽었을 때 또 더 와닿는 경험이 있어


이 책을 AI에 처음 접근해보려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특히 저 처럼 이미지에 국한된 일부 기능만을 사용해본 분에게


LLM의 언어처리,이미지 생성,음성의 자막처리 같은 재미난 분야를 


(당장 실무에 쓰일 일이 없다하더라도)


아주 쉽게 접근하게 해주는 게 매력적인 책입니다.


책은 크게 5개 프로젝트로 되어 있는데요


OCR,이미지 세그멘테이션,자연어처리,음성인식,이미지생성


이 큰 다섯개 줄기입니다. 각각의 단어가 익숙치 않아도 책을 읽고나면 전부 이해가 될 것입니다. 광범휘하다는 것을 진입장벽으로 보지 마시고


전체를 더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으로 봐보세요



chapter 1 괴발개발 손글씨도 읽어 내는 OCR 서비스



1. 1 OCR 개념과 사례


- 개념 이해


- 활용 사례


1. 2 알아야 하는 기술 키워드


- 인코더-디코더


- 토크나이저


1. 3 서비스 기획하기


- 유스케이스 작성하기


- 애플리케이션 구성 구체화하기


1. 4 모델 선정하기


- 사전 학습 모델의 장점


- 허깅페이스에서 모델 탐색하기


- 모델 선정하기 - TrOCR


- 모델 정보 얻기


- 모델 테스트하기 - 예제 이미지


- 모델 테스트하기 - 임의의 손글씨 이미지


- 모델 사용법 확인하기


1. 5 모델 실행하기


- 실습 환경 설정하기


- TrOCR 모델 실행하기


1. 6 애플리케이션 구현하기


- 환경 설정하기


- 시나리오 최종 확인하기


- 이미지 파일 업로드 UI 구현하기


- TrOCR 추론기 클래스 구현하기


- 추론 기능 구현하기


- 캔버스 UI 구현하기



각 다섯개 프로젝트는 위의 순서에 따르는 데요


실제 실무에서 하는 것처럼 모델 선정하고 시나리오 짜고


그리고 각 순서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이렇게 다이어 그램으로 할일을 먼저 정하는 것


많은 엔지니어들이 귀찮거나 잘안다고 해서 패스하는 부분



일하는 순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프로젝트도 위와 같은 순으로 짜여져 있구요


나머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chapter 2 사진 속 알맹이만 쏙쏙, 배경을 제거해 주는 이미지 세그멘테이션 서비스


chapter 3 이슈를 모아서 정리해 주는 챗봇 기반 자연어 처리 서비스


chapter 4 영상 속 대화를 글로 변환해 주는 음성 인식 서비스


chapter 5 간단한 스케치를 고품질 이미지로 만들어 주는 이미지 생성 서비스


AI관련서적을 올해 좀 집중적으로 읽게되었는 데요


최근에 읽은 책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편



선정된 5개 프로젝트가 굉장히 유용한 과제이기 때문에


공부하는 학생은 물론 이제 실무를 시작하려는 분에게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코딩에 대한 걱정이 있으신 분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코딩은 간단한 편이고 라인이 많지 않습니다. 



이론에 대한 이해와 블락별로 구성


사용되는 외부 리소스들에 대한 이해가 더 중요합니다.


회사에 방화벽을 넘지 못해 저는 퇴근하고 하나하나 구현해봤는데요


퇴근하고 해보기 쉽지 않은데 하나씩 하나씩 하다보면 정말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재미납니다. 유용한 사이트 정보랑 데이터셋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도 나와있으니 초보자라면 강력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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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원 마케팅 - 작은 브랜드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광고 전략
김건우 지음 / 한빛미디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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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책 한번 읽어봤습니다.요즘 맨날 보는 게 경제서적하고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서인데 재미를 위해 책을 읽어본지 오래입니다.



제가 전혀 모르는 분야 제가 걸어보지 않은 길 그런 길을 걸어보는 방법이


독서겠죠 여름에 에어콘 밑에서 읽는 독서의 즐거움은 아시는 분은 잘 아실겁니다.


"비용을 쓴만큼 매출이 오른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최소비용'으로 '최대 효율'을 만드는 실속형 마케터의 노하우"


수상이력에 상이름 재미있네요 브런치북


브런치같은 편안한 느낌의 책인가요


100만원 그냥 선정된 일반적인 금액이 아니고 실제로 100만원으로 마케팅 효율을 측정하기 제일 좋은 금액이라 선정된 것입니다.


P. 11


현실적으로 많은 광고비 대신 당장 100만 원으로 광고를 운영하는 방법, 적은 광고비로 여러 번 실패하면서 위험 부담을 줄이는 방법 등 몸소 

겪은 가장 현실적인 마케팅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경험이 부족한 마케터, 광고비가 부족한 마케터, 중소상공인 대표, 스타트업 대표와 같이 

단 한 번의 실패로도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릴 수 있거나 다음 기회를 얻기 힘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어린 시절 저도 광고에 관심이 많았는 데요 최근에도 태국의 특이한 광고들 찾아보곤 했습니다. 마케팅을 실제로 업으로 하시는 분들


그리고 마케팅을 업으로 하고 싶어하는 분들에게 좋은 실전서입니다.



마케팅은 실제로 사람의 생활 모든 곳에 깔려있죠 지금 사용하는 스마트폰,


티비,컴퓨터부터 종이로 인쇄되는 매체에도 어디나 다 있습니다.



무심코 봤던 이런 광고들을 어떻게 효율을 측정하고 또 어떤 방법으로 실시해야하는 지 


P. 71


제가 생각하는 원칙은 이렇습니다. ‘100만 원 마케팅으로 효율이 안 나온다면 1000만 원을 써도 효율이 안 나온다!’ 광고비가 부족해서 실패했다는

 생각만큼 위험한 건 없습니다. 상품과 서비스가 좋으면 아무리 적은 광고비를 사용해도 효율이 나옵니다.


실제로 보고 계시는 이 블로그 글에도 애드포스트로 광고가 들어갑니다.


포털을 열면 제일 상단에 걸리는 것도 마케팅이죠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을 꿰뚫는 통찰을 얻어갈 수 있는 책입니다.


다음에서 온라인 마케터로 첫 시작을 했다는 저자의 도전기도 뭍어있어 같은 직장인으로서 다른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보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세상 모든 디지털에 들어가있는 마케팅들~


그런 마케팅의 용어들을 배우고 효과를 어떻게 측정하는 지


광고를 배우려는 분들에게도 좋겠지만 광고를 올리려고 하시는 분들, 의뢰하시는 분들에게도 한번은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비용을 쓴만큼 매출이 오른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최소비용‘으로 ‘최대 효율‘을 만드는 실속형 마케터의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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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활용하는 Node.js -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로 배우는 Node.js 원리와 실무 가이드
이토 고타 지음, 김모세 옮김 / 한빛미디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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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새로 구성하는 신제품 라인에 LOG를 수집하여 웹페이지로 연결해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물론 안해본 일인데 비슷한 업무이관으로 Node.js를 백엔드로 Vue.js 를 프론트엔드로 쓰는 시스템을 받아 관리 했던 일이 있었는데 그때 Node.js를 급하게 공부했었습니다. 대부분의 책이 Node의 간략한 역사를 소개하고 서버를 올려보는 예제를 시작으로 board 를 만들거나 로그인을 구현해보는 예제 위주로 넘어가는데요 저처럼 C++나 C#만 주로 하던 사람에게 제일 어려웠던 게 자바스크립트 문법, 그리고 문법의 버젼에 따라 표현식이 너무 달라서 아무리 해도 익숙치 않았어요
그래도 일단은 실무를 해야하니 일단은 작동만 시키자라는 일념으로 계속 진행은

했었는 데 늘 아쉬웠던 게 왜 여기에서 이 미들웨어를 써야하지? 왜 비동기로 이렇게 구성해야하지? 콜백 지옥은 왜 생성되는지 그런 궁금증이 계속 생겼었습니다.

이 책은 그런 Node.js의 역사와 현재와 같은 형태를 가지게 된 이력까지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call back,promise,async ~await의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는 책을 본적이 없네요 인터넷으로 하나씩 찾아서 보는 것하고 달리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강의를 듣는 것처럼 배우니 이해가 훨씬 깊어집니다.

무한 콜백의 지옥은 아직 직접적으로 느껴보지 못해 머리로만 이해하고 넘어갔었는데요 책에서 모든 시퀀스를 도표로 설명해주는 게 좋았어요 프런트엔트와 백엔드를 모아서 개발한다는 개념도 배웠습니다.

리액트,뷰를 배워봤지만 전부 따로 파편적으로 배웠던 것이 모여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부분 부분 익힌걸 모아서 정리하는 방법은 책을 보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언어를 배울때는 일단은 책을 하나 선택해 보는 게 제

방식입니다.

사용자가 담당엔지니어 수십명 정도의 간단한 시스템을 만들며 생각해보지 않은 많은 유저가 네트워크에 동시에 접근할 때 생기는 문제 저로서는 고려해보지 않은 부분까지 알게되어 기본을 다지면서 실무경험이 더 생긴 것 같네요

요즘 ChatGPT에게 물어서 코드를 짜면 쉽다고 하는 데 이 방법이 좋긴한 데

기술적 배경지식을 알고 도구를 다르는 것과 그저 동작만하는 코드를 구하는것은 다른 차원의 이야기겠지요

Node를 다루시면 한번은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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