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만든 출판사의 의도를 모르겠다.
왜 멀쩡한 원저자의 이름을 두고 윌리엄 더프티라는 이름을 가져다놓았는지...
이것 하나 만으로도 이 책의 내용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
정말 민망하기 그지 없는 책이며, 출판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