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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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도 아까움. 갈라치기를 안하면 글을 못 쓰는 걸까. 남자든 여자든 힘든 점이 있는 건 똑같은데 왜 자꾸 분열을 만드는 걸까. 작가라면 화합하는 방향을 찾아야지 그냥 편향된 사고로 여자는 피해자에요 이러고 있네. 그냥 돈이 되니까 이런 글만 쓰는 걸까 밖으로 나가서 현실을 살았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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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어서 괜찮아
임하운 지음 / 시공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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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질감이라는 단어가 확 와닿네요. 책 읽으면서 울어본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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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계절
임하운 지음 / 시공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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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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