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궁
허주은 지음, 유혜인 옮김 / 시공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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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어투 시대에 맞지 않고 문장 중간에 일부 단어만 글씨체를 다르게 한것도 의도는 있겠지만 거슬리네요. 갓을 검은양반모자라고 한 부분에서 덮습니다. 내가 싫은 책을 누구 주기도 뭐하고... 같은 재외동포 작가의 소설 작은땅의 야수들은 위화감 없이 읽었는데 번역의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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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dhrg 2025-04-21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