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이란 무엇인지결국 사람의 본성?미나토 가나에 작가 책을 좋아하는데잔잔히 흘러가다 후반에 밝혀지는 반전이 꽤나 재밌습니다.바닷가가 보이는 소설속 경치를 상상도해보며천천히 느긋하게 읽었네요.고백이나 속죄만큼은 아니지만 재밌게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