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 그림책 세트 (세이펜 적용/별도) 말빵세 - (전30권 + CD3장) 문구세트 증정
노란우산 / 2018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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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산출판사  말빵세 영어 신간이 새로나왔죠~~
 루이와 노란우산출판사 말빵세 영어 옐로우 10권을 활용해보았어요.
꼬마판다나나의 세마디 중국어를 친숙하게 봐서인지
말빵세 영어도 아주 재미있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노란우산출판사  말빵세 영어 옐로우 10권은
꼬마판다 나나가 아침에 일어나서 유치원에 가기까지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요.

1. Good mornig! 좋은 아침이예요!
2. I have to pee. 쉬할래요
3. Wash your face. 세수하렴
4. You have to brush your hair. 머리 좀 빗어야겠구나.
5. Yummy sausages. 맛있는 소시지
6. I don't want to go to kindergarden.유치원에 가기 싫어요.
7. You have to change your clothes. 옷을 갈아입어야겠구나
8. How is the weather today? 오늘 날씨 어때?
9. May I take the pencils? 연필 가져가도 돼요?
10. Are you ready? 준비됐니?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고 세수하고
머리빗고 아침식사를 하는 과정은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상이죠~~
그리고 아이들 엄마와 함게 있으려고 아침에 유치원에 가기 싫다는 말도 종종하는데
그런 특수한 상황도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같은 꼬마판다나나의 모습때문에 저도 더욱더 친숙해요~~

 

 

노란우산출판사 말빵세 옐로우 10권중
루이처럼 유치원을 가끔 가지 않는다는
나나의 이야기가 궁금해요~~

 

노란우산출판사 말빵세 영어 옐로우는 세이펜 코딩북으로
세이펜 적용전집이예요.
세이펜에 음원을 담아 놓으면 펜으로 콕 찍어 들을수 있어 좋아요~~
꼬마판다나나의 말빵세 중국어도 세이펜전집~
쌍둥이전집
꼬마판다나나의  말빵세 영어도 세이펜전집~~

 

 

노란우산출판사 세이펜전집 말빵세 영어 옐로우의 위를 세이펜 전원을 켜고
터치만 하면
음원이 자동으로 노란우산출판사 세이펜전집 말빵세 영어로 바뀌어요.
음원을 찾을필요없이 터치만으로 되니 편해요~~
그래서 아이들 혼자서 세이펜켜고 혼자서 책 보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어요.

 

 

우리 루이도 세이펜켜고
세이펜전집 말빵세 영어 옐로우 활용~~
루이 노란우산출판사 세이펜전집 말빵세 영어 옐로우를 듣더니 하는말~~~
엄마~~ 나나가 아니예요~~하고 말해요.
오잉? 이게 무슨말이지?
했더니
꼬마판다나나 말빵세 중국어를 먼저 만났더니 나나 목소리가 변했다고 해요.
그러더니 말빵세 중국어를 가져다가 세이펜으로 콕 찍어 듣고 이 목소리라고 말해요 ㅎㅎ
그래서 제가 잘은 못하지만
 말빵세 영어와 중국을 가져다 놓고 중국어 영어 한국어로 읽어주며
차이가 있는걸 직접 들려주었어요
노란우산출판사 말빵세 중국어를 하면서
그냥 재미있게 노출의 개념으로 했는데 
그걸 기억하고 말하는 루이 모습에 깜짝놀랐어요.
그동안 표현은 안했지만 재미있게 보고 있었다는 이야기같아 제 기분이 업되네요 ㅎㅎㅎ

 

 

6.I don't want to go to kindergarden.
유치원에 가기 싫어요.

왜 나나는 유치원에 가기 싫은걸까요?
그 이유가 궁금해요.
우리 루이와 샘은 가끔 집에서 놀고 싶거나 엄마와 데이트를 하고 싶어서
원에 가기 싫어해요.
그럼 꼬마판다나나는 왜 가기 싫어하는지 볼게요~~

노란우산출판사 말빵세 영어 옐로우 한페이지를 열어보니
QR코드를 찍으면 동영상 자료를 볼수 있어요.
동영상으로 자료를 볼수 있다니 굿~~

 

나나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에게 어색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하죠~~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요
엄마는 왜 그러니?라고 이야기해요.

나나 배가 아프다고 말해요
그러자 엄마가 병원에 가야한다고 말하죠~~
ㅎㅎ 나나 표정보세요.
유치원에 가기 싫어서 하는 거짓말인게 다 보이죠~~

엄마가 병원에 가야한다고 하니
주사를 생각해요.
나나 주사는 맞고 싶지는 않은가봐요.
루이와 함께 책을 보며 주사를 하는말 자기는 주사를 안 무서워한다고 해요.
주사는 안 아프게 하기위해 맞는거라고 괜찮다고 해요.
한달전 예방접종을 맞았는데 그걸 기억해 이야기해주네요.

 

 

 

나나 약도 먹어야하냐고 물어요.
엄마 당연히 먹어야한다고 하죠~~
나나 약먹기도 싫은가봐요.

 

주사와 약이 싫은 나나 괜찮다고 해요
나나 유치원에 가기 싫다고 말하는 표정
그리고 괜찮다고 말하는 표정이 너무 귀엽죠~~

뒤에는 문장별로 단어정리까지 따악~~
굿굿~~
아이와 일상생활에서 친근한 상황을 영어로 나와있어
재미있어요~~

루이 이렇게 떡하니 앉아서
노란우산출판사 세이펜전집 말빵세 영어 옐로우와
말빵세 중국어도 가져다 놓고 봤어요
둘이서 색깔도 노랑, 빨강, 파랑 하면서 고르는 모습도 보이며 열심히 들어요.

일상에서 친숙한 생활영어를
나나와 친숙하게 역할놀이도 해봐야겠어요.
처음부터 시키면 부담스러울수 있으니
더 많은 노출을 한뒤 나나는 루이가 엄마는 제가 하면  딱 일듯해요~~

 

 루이와 노란우산출판사 세이펜전집 말빵세 영어와 중국어를 같이 들었어요.
나나의 목소리가 아니라는 루이~~
2개를 함께 듣자고 해서 했는데
이렇게 말빵세 중국어 영어 같이 듣는것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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