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어의 영혼 - 경이로운 의식의 세계로 떠나는 희한한 탐험
사이 몽고메리 지음, 최로미 옮김 / 글항아리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양에서 혐오스러운 대상인 문어는 오히려 동양에서는 친근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원래 타코야키나 자갈치등등을 통해 문어에 대해서 친근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러한 관점을 과학적이고 서양학자의 눈으로 풀어과는 과정이 굉장히 매혹적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