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유미가 자신이 하고 싶은 스탠드 코미디를 연구하고 시도하는 모습에서 나 역시 뭔가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조용한 성격인듯 한데 그 마음의 열정과 관심사는 코미디라니 ...특별히 스탠드업 코미디에 대해 몇년전 보고 들었던바 그녀의 도전이 나에게 신선하고 재미있었다.
이민자들의 삶의 소소한 모습들이 우리나라와는 다른 것이 보였고 미국이라는 다른 배경인듯 하나 그속의 우리나라 문화가 남아있어 전혀 다른 색의 문화가 느껴지기도 했다. 아이와 읽으며 아이의 꿈이 무엇인지 지지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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