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통증에는 항상 원인이 있고 통증이 도리어 우리의 몸을 뒤돌아보고 아픈곳을 찾을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아픈 이유와 원인은 정말 많다. 정신에서 오는 경우(스트레스) 자세 ,수술 , 호르몬의 문제등...
결국 내가 나를 건강한 생활 가운데 놓고 관찰하며 잘 모를때는 전문의를 찾아가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저자는 말한다. 맞다. 나도 아프면 귀찮아서 병원을 찾기보다 그 통증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데 그것은 방치이고 나중에 더 큰 문제로 나에게 돌아올 수도 있다. 또한 젊다고 맘대로 먹고 늦게 자고 스트레스 받으면 호르몬에 문제가 생기고 통증이 생겨 고생할 수도 있다. 통증 없이 건강한 삶을 살기위해 우리는 근력을 늘리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고 웃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한다. 통증이 오기전 예방이 제일 좋은 것이다. 나역시 나이가 들 수록 무릎등 아픈 곳이 생겨난다.
걱정거리고 많아지고 비교하고 불안할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