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하려는 사람, 가톨릭에 대해서 보다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 현재 교리받고 있는 예비신자, 가톨릭에 대해 회의적인 사람, 종교에 심취해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