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새가 사는 숲 오늘의 젊은 작가 43
장진영 지음 / 민음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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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성관계 & 착취 당하는 장면이 트라우마처럼 머릿속에 남아있어요 당분간 자극적인 소설은 못 읽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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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913 2025-04-19 0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착취 장면이 나오는 첫페이지를 읽다가 도저히 더이상은 토나올거 같아 끝까지 읽지 못하고 다음 챗터로 넘겼는데 결론에서 더욱 분노하게 되는 ..책을 덮고도 계속 잔상이 남는 슬프고도 안타까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