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명원 화실 비룡소 창작그림책 35
이수지 글 그림 / 비룡소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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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난 후,목이 따끔따끔한 것 같고, 가슴이 막 아프고, 가운데배가 저릿저릿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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