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영원했다, 사라지기 전까지는 - 소비에트의 마지막 세대
알렉세이 유르착 지음, 김수환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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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읽히지가 않는다. 어쩌면 이 따위로 번역을 한건지.원어는 얼마나 잘 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말에 대한 역자,편집자의 무능함이란. 구글 번역도 이보단 나을듯. 정가제 운운하기 전에 좋은 책 망치는 출판사의 각성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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