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피 키드 12 - 아찔한 휴가 일기 윔피 키드 시리즈 12
제프 키니 지음, 지혜연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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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늦은 저녁, 띵동 하고 택배 하나가 왔어요.
저희 집은 거의 택배가 왔다 싶은 늘 책이 함께 옵니다.
그날도 역시 함께 온 걸 알고 저희 아들은 오자마자 택배를 확인 합니다.
자기 직전인데 책을 보자 마자 엄마 좀만 보고 잔다고 하더니....ㅠㅠ
아예 앉아서 잘 생각을 안하는 아들님.
아...이 책 왠지 아들이 좋아하는 애장도서로 될 것 같은 느낌!!!

 

 

 

 

바로 아들이 열심히 보는 책은 제프키니가 쓴 윔피키드 12권 아찔한 휴가 일기 랍니다.
이전에 영어책으로 이미 나온 걸 알았는데 ...한글책으로 벌써 12권이 나왔다니..
저희 아들이 이리 재미나게 볼 줄은 몰랐네요.
이전에 잠깐 보긴 했는데....이 한권만으로도 정말 무한 반복으로 며칠간 보고 계십니다.

 

 

 

 

 

 

 

 

이번에 신간으로 나온 12권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그레그의 가족들이 휴양지 광고를 보고 바로 떠나기 시작하지요.
처음에는 가기 싫었던 휴가이지만 그래도 온 가족이 간다고 하니 그래도 함께 가기 시작하지만..
공항으로 가는 길 부터 정말 남다른 험난한 일을 겪게 됩니다.

윔피키드만의 그 상상력으로 무장된 캐도 캐도 재미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지요.
당하는 가족들에게는 사실 현실적으로 처참하지만..보는 이는 재미나요 ㅎㅎㅎㅎ

 

 

 

 

 

휴양지 광고에 신혼의 사랑이 불타오르는 그레그의 엄마 아빠!!!!
아이가 셋이 있어도 앞에서 프리하게 애정행각을 하는 모습은 사뭇 부럽기도 하네요.
아이들은 왜 그러냐는 모습이기도 하지만요.
이런 사랑의 부부의 애정으로 바로 크리스마스를

이슬라 데 코랄레스 섬으로 가서 휴가를 보내게 됩니다.
급작스러운 크리스마스 휴가 일정에 아들은 당황하지만...

부모님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출발하네요.

 

 

 

 

 

부모님이 강력하게 가신다니 가기 시작하지만..

공항에 가기 시작부터 가족의 휴가는 왠지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겨우 겨우 어찌어찌하여 휴양지에 도착하지만....
처음에는 춥지 않고 따뜻한 곳에 온 것만으로 왜 이곳에 오고 싶어하는지 알겠다는 그레그.
하지만 그 마음도 오래 가지 못하고 ㅠㅠ 바로 후회하게 도비니다.
이리저리 밥 조차 먹기 힘들 정도로 이리저 나오는 동물들 ㅠㅠ
그리고 사람들이 죄다 이곳으로 휴가 온 건지 바글 바글한 사람들 사이에서 휴가는 휴가가 아니게 된 거죠~

 

 

 

 

 

 

그래도 어떻게든 보내고 있지만..결국 막판에 자신의

호텔방에 누구의 가방인지 모르지만...다른 가족의 가방까지 보게 됩니다.
그 가방을 또 그냥 찾아주면 되는데...
리조트에 하나뿐인 레스토랑을 가기 위해 옷이 없던

가족에게는 왠지 ㅋㅋ 행운인 듯한 느낌을 받나봅니다.
허나..그 행운이..그들의 가족에게는 처참한 큰 결과를 낳게 되지요  ㅎㅎㅎㅎ
뒤로 갈수록 휴가의 절정을 알려주는 재미가 정말 이 책의 묘미인 듯 합니다.

 

 

 

 

 

 

요즘은 추우니 외출해도 이리 책 가지고 나와서 정말 꼼꼼히 보기 시작하는 아들님.
엄마는 추워서 집에 가자고 해도 본인의 책을 다 읽고 갈려는 아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저녁에도 아침에도 틈틈히 보더니 이제는 다 보고 가겠다고 ㅎㅎㅎ
잠시후 다 보더니..엄마 이 책 1권부터 다 봐야 겠어 라고 이야기 하네요.
아웅....1권부터 본다면 이제는 이 책을 소장할 일만 남은 듯 합니다.

이 책은 물론 재미 있지만 몰입하면서 보게 된 이유는 일기 처럼 쓰여진 구성이라
남의 일기를 훔쳐보는 느낌도 들고 알 수 없는

 마무리가 궁금해서 정말 재미나게 잘 보는 것 같아요.
물론, 저도 ㅋㅋ 앉은 자리에서 뚝딱하고 봤지요.
아들이 왜 처음부터 다 볼려고 하는지 그 마음을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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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Action Level 4 : The Little Princess (Student Book + Worbook + Audio CD + Multi CD, 2nd Edition) Ready Action Level 4 (2nd Edition) 4
A*List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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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의 영어는 우선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로 즐기기 랍니다.
공연이나 뮤지컬을 좋아하는 저희 아들에게는 영어 뮤지컬로 함께 하는 걸 가장 좋아합니다.
영어 뮤지컬 안에는 어렸을 때 부터 좋아하는 노래도 함께 하니 아이가 저절로 흥얼 거리고 외우지 않아서 본인이 알아서 흥얼 거리게 되는 걸 볼 수 있답니다.
이번에도 역시 요즘 들어 더 신나게 즐기면서 보고

노래 부르는 READY, ACTION! 과 함께 합니다.

 

 

 

 

 

classic 버전도 좋았지만, 이번에는 2E버전 레벨 4. The Little Princess 와 함께 합니다.
내용은 현대판 소공녀로 기존의 소공녀 이야기에서

 현대적 배경으로 바뀌어서 각색한 내용이랍니다.

 

 

 

 

CD를 먼저 들어보고 그 후에 아이와 책과 함께 어떤 내용인지 확인 해봅니다.
각 대사도 있고 노래 악보까지 함께 있으니,

다른 영어 책에 비해서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저희 아들이 그러더라고요. 뮤지컬 대사집을 보는 기분까지 든다고 ㅎㅎㅎㅎ

 

 

 

 

세라라는 친구가 패션학교에 입학하는 과정부터 시작합니다.
여기 나오는 노래가 재미 있다고 하시는 아들님.
노래가 나오자 마자 따라하시는 모습이 엄마라 그런지 전 그냥 마냥 귀여워요!
높은 음이 잘 올라가도 어쨌든 막 질러보는 아들님의 노래.

" Welcome. Welcome. Welcome. Welcome.
Welcome. Welcome. Welcome. Welcome to our fashion school.
We're friends for life, just wait and see.
We'll teach you everything from Ato Z
At the super- duper fashion school!
Welcome. Welcom. Welcome. Welcome to the super-duper fashion school! "

학교도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 잘 지내는 세라..
하지만 곧 세라의 생일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듣게 됩니다.

저희 아들이 밖에서 애들이 슬픈 소식을 몰래 듣는다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면서..
세라의슬픔 소식에 왠지 모를 걱정이 되나봅니다.
안그래도 다음 페이지에서 애들이 세라 뒤에서

안좋은 소리를 하는 모습에 못된 짓이라면서 ㅋㅋㅋㅋ

하지만 세라를 위해주는 에드워드가 있으니 세라는 밝아지는 모습에 안심합니다.
그리고 기존의 소공녀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네요.
자신의 등록금은 애완용 옷을 만들어서 프리 마켓이 열리는 날 팔게 됩니다.

성공적으로 팔게 되면서 좋은 일은 한꺼번에 오게 되지요.
아버지와 함께 일하셨던 분을 만나게 되고 아빠가 남겨 놓은 많은 재산을 받게 됩니다.

저희 아들이 이 부분이 말이 안되다고 ㅎㅎㅎㅎㅎㅎ
생각지도 못한 분이 나타나니 그게 좀 마음에 안드나 봅니다.
그래도 곧 바로 나온 노래로 바로 신 나게 노래 부르기 시작하네요~^^

 

 

전체적인 내용을 알았으면 이제는 워크북으로 그 내용을 확인해봅니다.
노래도 신나게 하고 내용도 잘 알고 있으니 워크북은 여유있게 합니다.

 

 

 

 

 

 

 

듣기 평가 부분이 있는 것도 좋다면서 맞추는 재미에 신나게 풀기 시작합니다.
요즘 들어 듣기 평기 부분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풀면서 이걸 이런거 아닌데 하면서도 틀린 것도 잡아주고 ㅎㅎㅎㅎ
알아서 척척 하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조만간 컨디션이 좋으면 엄마랑 또 함께 멋진 뮤지컬 풀 스토리로 함께 하기로 했어요!


정말 영어를 재미나게 스스로 신나게 볼 수 있는 레디액션은 정말 좋아요.
저희 집은 정말 알차게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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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진짜 글쓰기 - 바로 알고 시작하는 초등 글쓰기
오현선 지음 / 이비락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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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 진짜 독서 >를 내셨던 작가분이 이번에는 < 우리 아이 진짜 글쓰기 > 책을 내셨다.
올해 4월 초 아이의 독서에 대해 많은 반성과 진정한 독서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면,
이번 글쓰기 관한 책은 ' 딱 너에게 필요한 책이다 '

라고 말해주시듯 그 시기에 맞게 신간을 내 주셨다.
아..정말 아이 초등을 보내고 나서 이제 일년을

다 보내고 나니 아이의 독서는 사실 걱정이 되지 않았지만,
아이의 일기며 독서기록장과 완전 서술형이 였던 수학과 국어 문제를 보고 당연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다시 한번 글쓰기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수학도 올 전체문제가 주관식 서술형으로 문장 몇줄까지 써야 한다는 제시 문제를 보고..
많은 엄마들로부터 과연 글쓰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사실 나는 아무 말을 안했지만 내심 이제 좀 봐줘야 하지 않을까 슬그머니
엄마의 글쓰기 욕심이 발동하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아이가 서술형이라고 해도 스스로

알아서 의미까지 잘 파악해서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긴 했지만,
뭐라고 할까 앞으로의 미래? 내 아이의 스타일을 너무 잘 안 나머지 그 걱정을 안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다른 육아서보다 현실적으로 지금 딱 필요한 내용이 많은 책이라 꼼꼼히 정독하는 덕에 다른 책보다 많은 시간의 할애한 책이였다.

 

 

 

 

 

 

책은 지금은 독서지도사이시자 논술까지 실제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시는 선생님의 진솔한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와 경험이 담긴 책이다.
초등 아이들의 시선에서 눈높이에서 직접 바라보시고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계시니
어느 글쓰기 책보다 더 솔직하고 진솔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래서 사실 이 작가분의 책을 더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었던 이유도 있다.
새로운 사실을 알기도 하지만, 기존의 내가 잘못된

 방법으로 아이에게 해주었음도 반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훗날 글쓰기에 대한 나만의 목표가 있기에 누군가를 가르칠 수 있다는 여운도 있었기에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할 수 있다.

 

 

p.99 글쓰기의 두려움을 공유하는 두 사람 사이의 보이지 않는 끈, 먼저 두려움을 느껴본 사람이 자신의 글쓰기 경험을 최선을 다해 전해 줄 뿐입니다.
그 뒤에는 아이들에게 맡겨야 합니다.
아이들이 가진 거대한 우주, 그 안에서 나오는 글은 때론 어른들 글보다 훨씬 낫습니다.

누군가를 위로하고 공감하는 그 사람도 비슷하고

 똑같은 일을 겪어봐야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듯이..
엄마표로 여러 분야를 진행하면 늘 먼저 읽어보려고 노력한다.
이번 글쓰기 또한 책을 좋아하는 마음이 아이에 닿았기에 아이가 책을 좋아했듯이
틈틈히 엄마가 서평이라는 것을 쓰는 걸 보았기에

조금은 글쓰기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열고 있는 듯 하다.
글쓰기 또한 사실 자발적으로 우러나오는 마음에서 쓰게 되면 사실 가장 좋은 작업이지만, 억지로 강압에 의해서 하게 된다면
새하얀 종이와 같이 머릿속도 새 하얗게 된 경험이 있기에..그 마음을 알기에 아이의 마음을 먼저 공감해주고 글쓰기를 함께 가야함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p.99 글쓰기의 두려움을 공유하는 두 사람 사이의 보이지 않는 끈, 먼저 두려움을 느껴본 사람이 자신의 글쓰기 경험을 최선을 다해 전해 줄 뿐입니다.
그 뒤에는 아이들에게 맡겨야 합니다.
아이들이 가진 거대한 우주, 그 안에서 나오는 글은 때론 어른들 글보다 훨씬 낫습니다.

누군가를 위로하고 공감하는 그 사람도 비슷하고

 똑같은 일을 겪어봐야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듯이..
엄마표로 여러 분야를 진행하면 늘 먼저 읽어보려고 노력한다.
이번 글쓰기 또한 책을 좋아하는 마음이 아이에 닿았기에 아이가 책을 좋아했듯이
틈틈히 엄마가 서평이라는 것을 쓰는 걸 보았기에

 조금은 글쓰기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열고 있는 듯 하다.
글쓰기 또한 사실 자발적으로 우러나오는 마음에서 쓰게 되면 사실 가장 좋은 작업이지만, 억지로 강압에 의해서 하게 된다면
새하얀 종이와 같이 머릿속도 새 하얗게 된 경험이 있기에..그 마음을 알기에 아이의 마음을 먼저 공감해주고 글쓰기를 함께 가야함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일주일에 두편 정도의 독서록을 쓰는 아이는 사실 늘 쓰기 싫어하는 모습이 보인다.
물론, 가끔씩은 신 나서 쓰는 경우도 있다. 그

런 경우는 그 책에 대해 할말이 많고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기도 하고..
요즘은 퀴즈식으로 자신이 상대방에게 문제를 내주는 그런 재미 있는 기분을 느껴서 그런지 한 페이지가 넘어가도로고 정말 열심히 쓰는 걸 볼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이 아이는 글쓰기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방법을 달리 해줘야 함을 알게 된다.
그리고 재미있고 좋아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책에서 제시하는 독서록 쓰기에 앞서 기억해야 할 방법을 꼼꼼히 읽게 되었다.
늘 쉬운 책만 쓰는게 아쉬웠는데, 그건 아이만의 터득한 방법이였음을 알게 되었고, 중간 중간 대체로 내가 아이와 함께 하고자 했던 방법도 눈에 보인다.
하지만 가끔씩은 급한 마음에 매일 몰아서 쓰게 되는 건 정말 급 반성.
그건 좀 더 아이와 상의 해서 날을 정해서 하는 방향으로 생각해봐야 겠다.


책을 보면서 전작의 책을 통해서도 느꼈듯이 부모가 먼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야 하고..
글쓰기 또한 아이에게만 하라고 하는 것이 아닌 함께

써보고 함께 가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더 알게 되었다.
나 또한 함께 해야 하는 게 교육에 있어 가장 최고의 환경이 아닐까 싶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무엇이 되었든 아이에게는 어떤 동기 부여보다 부모의 행동과 공감이 큰 영감이 될 수 있음을 다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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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부회장 - 떠드는 아이들 1 노란 잠수함 2
송미경 지음, 하재욱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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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초등학교 저학년의 정신 사나움에 절정을 보여주고 있는 저희 아들.
그래서 늘 엄마는 잔소리를 달고 사네요.
최대한 왠만하면 잔소리 안하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가끔은 정말 인내심이 바닥이 날 때도 있네요.
그래도 그렇게 조근 거리면 떠드면서 아이 나이에만

 보일 수 있는 그런 모습이 귀여울 때도 있어요.
참 아이러니 하죠.
상황에 따라 똑같은 모습을 봐도 느끼는 게 상반되니 ㅠㅠ
어쩔 수 없다는 건 아마 모든 부모님이 다 아실꺼예요.
아마도 엄마의 마음 가짐과 여유에 따라 다르게 느끼는 구나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갑자기 급 반성 모드로 ㅜㅜ

 

 

 

 

 

여기 부모의 마음으로 바라보면 내아이가 저런다면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그 나이만의 아이 다움이 느껴지는 책이 있네요.
바로 떠드는 아이들 시리즈 1권인 < 어쩌다 부회장 > 입니다.
아~ 표지만 봐도 느낌이 오시죠 ㅋㅋㅋㅋ 저 정신 없고 산만한 아이들의 모습들.
쬐끔은 걱정이 되지만 그만큼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이라는 거~ ㅋㅋㅋㅋㅋ
좋게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하겠죠?

 

 

 

 

 

 

 

언니가 부회장이라면서 자랑하는 모습에 부회장이 되고 싶었던 주인공 윤유리.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초2의 마음이 느껴지는 아이의 모습.
그 마음이 전해 졌는데 조금은 엉뚱한 이야기에 어쩌다가 부회장이 됩니다.
집에 가서 엄마 아빠께 자랑을 하지만 , 엄마는 귀찮다고 하시고 아빠는 그저 웃기만 하네요.
언니는 말을 안해도 무시하는 그 말투가 ㅋㅋㅋ 그대로 보입니다.
부회장이 되어 공부를 못한다는 동생 핑계로 공부를

억지를 시켜주면서 자신의 물욕을 채우려는 언니!


 

 

 

 

 

 

부회장이 되어서 공부를 못한다는게 걱정되는 유리.
자기 나름대로 다 맞아야 한다면서 열심히 문제를 풀었지만....점수는 한자리 숫자 ㅠㅠ
시험 성적을 안 날은 완전 유리는 부회장이 된 자신이 싫어지기 시작합니다.
직책이 주는 부담감?을 알기 시작한 것 같네요.

 

 

 

 

 

그러다 우연히, 학교에서 한 아이가 다치게 되고 선생님이

 안계시니 회장과 부회장이 아이들을 통솔하게 되는데...ㅠ.ㅠ
안봐도 보이시죠? 많은 아이들을 통제하기란 부족하죠..
그러다 보니 임원단끼리 말다툼을 하게 되고..
하지만 여기서 유리의 엉뚱함에 ㅋㅋㅋㅋㅋㅋ 웃게 됩니다.
떠드는 사람 적는 란에 솔직하게 자신이 가장 말을

 많이하고 떠들었다고 자신의 이름을 적은 유리 .
순수함에 이 책을 더 재미나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책이 주는 마음은 아이들의 순수함이 것 같아요.
저학년 아이들이 보면서 공감하면서 그 마음도 이해하고 자신들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기도 하니 ㅎㅎㅎㅎㅎㅎ
아이들에게 공감하면서 보기에 정말 딱인 책이랍니다.

저희 아들은 조금만 본다고 하더니 아예 문지방 앞에서 떠날 생각을 안하시네요
뭐야~ 이러면서 점점 왜 이리 집중하면서 읽으시는지 공감이 팍팍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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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2학년 공부법의 모든 것 - 현직 초등 교사들이 알려 주는 꿈결 초등 교육서 시리즈
이미경 외 지음 / 꿈결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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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 해도 학교 보낼 생각에 늘 걱정하던 기억이 나네요.
학교를 처음 보내기에 학부모로서의 첫 역할이기도 하고...내 아이에게 학교가 행여나 힘든 곳이 되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처음이라 그 점이 가장 큰 걱정이겠지요.
어른인 제가 가는 건 사실 내가 스스로 이겨내야 할 일이니 그만 이지만 부모가 되어 아이가 스스로 하는 걸 바라 봐야 하는 그 점이 아무래도 컸던 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가 해줄 수 없어서 그저 바라보고 스스로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뿐이라 걱정 하는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 이렇게 걱정하던 그 마음을 그나마 덜어주었던 건 역시 책이였어요.
현직 교사 분들이나 학교를 보내셨던 선배 엄마들의 조언과 이야기로 그나마 학교 생활의 윤곽도 보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조금이나마 그 가닥을 잡을 수 있었고 걱정의 마음도 조금은 사라졌던 것 같아요.

이제 걱정하던 올 한해를 아이는 정말 잘 적응하고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답니다.
이제 1학년의 걱정은 끝나고 다시 겨울방학이 지나고 2학년이 될 아들의 학교 생활에 대해 좀 알아야 둬야 할 것 같은 마음입니다.
학교를 들어가도 학년이 올라가도 엄마의 걱정을 늘 그대로네요.

 

 

 

 

아이를 처음 학교 보낼때도 역시 학년별 지침서나

육아서를 읽었는데...올해도 역시 그 방법을 이어 갑니다.
< 초등 1,2학년 공부법의 모든 것 > 제목만 봐도 딱

 이 한권이면 저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책이네요.
거기에도 현직 초등 교사들이 이야기 해주는 책이니 신뢰감이 팍팍 갑니다.
가정에서는 엄마가 있고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하나 하나 품어 줄 수는 없지만 엄마와도 같은 존재이니 그 마음을 미리 알아두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해요.

사실, 이 책은 공부법의 중점을 두어 제목을 정하셨지만,
생활 부터 모든 아이들의 학교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전체적인 1,2학년 틀을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지금의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년부터 적용 되는 교육과정이지요.
늘 해마다 바뀌는 교육 과정을 체크하는 것도 엄마의 몫이예요~
그래야 학교 방침도 교육과정을 어느정도 알고 있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 기준도 조금씩 달라지니깐요.

기본 초등수업은 40분에 10분 쉬는 시간으로 각 학교마다 쉬는 시간은 달리 적용 되고 있답니다.
블록 타임제로 10분이 아닌 20분으로 두교시를 묶어서 실행하기도 하지요.
아이가 다니는 학교 역시 블록 타임제로 늘 요일별로 다르게 해요~ 아이가 기다리고 더 많이 노는 기분이 드는 날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학교마다의 급식 형태도 시간도 다 다르다는 것도 미리 아셔야 할 것 같아요.
학교의 학생마다 다르지만...저는 생각보다 아이의 학교가 이르다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전체적인 틀은 비슷하지만 학교마다 지침이 조금씩 다르니

미리 틀을 알고 계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학년 별로 시간표는 다르다는 거 !!!
거의 1,2학년은 비슷하네요.
전 한 학년 올라간다고 생각해서 더 길줄 알았는데...1,2학년 3,4학년, 5,6학년 이렇게 묶어서 학년별로 시간표가 비슷하다는 걸 느끼게 되네요.
학교 시간표는 거의 비슷 한 듯해요.
다만 학교의 행사나 일에 따라 수업일수가 다를 수가 있다는 걸~
특히 방학의 일수는 같은 시 에 학교도 저마다 다르답니다.

 

 

 

 

 

아이의 학교 공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나 습관인 것 같아요.
몰아서 공부를 하기 보다는 10분이라도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는 점~ 다시 한번 명심하게 됩니다.
저학년 아이들은 사실 길게 앉아서 활동하는 건 힘들어요.
학교에서도 그 시간표에 맞춰서 하는 것도 버거울

 터인데 집에 와서도 1시간 앉아 있기는 버겁겠지요.
아이와 상의 해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시간으로 정해서 스스로의 공부 습관을 길러주는 게 가장 중요함을 알게 됩니다.

 

 

 

 

 

 

 

저는 원래는 아이가 원하는 책 위주로 책을 보여주는 편인데..
여름방학이 지난 이후로는 권장 도서 위주로 함께 보여줘야 함을 다시 느꼈네요.
물론, 교과서에서도 나오니 한번 더 보고 간다면 아이가 더 친근감에 수업에 집중할 수도 있고,
권장도서는 아무래도 가장 큰 독서의 틀을 알게 되는 부분도 있어서 오래도 책 체크해서 도서관에 가서 갈때마다 대여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초등 저학년은 또 어찌 해야 하나 고민 했는데..
역시 이 책 한권으로도 무난히 그 걱정을 덜었네요.
혹, 학교 보내시거나 저학년 학교 생활이 궁금하시다면 이 책 한번 읽어보신다면 가이드라인을 잡으 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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