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책에서 강력한 해자를 가지고 있는 기업의 사례들을 보면서, 나의 투자가 지금껏 얼마나 잘못되고 있었는지 깨달았다.
그동안 나는 돈을 잃을 수밖에 없는 투자를 하고 있었다.
내가 투자한 기업은 강력한 해자를 가지고 있지도 않았고, 무형자산도 없었다.
그리고 매출과 영업이익이 균질하게 성장하고 있지도 않았는데,
왜이리 성급하게 투자를 진행했었을까...
투자를 바라보는 시야가 너무 좁았다.
돈이 너무 아깝지만, 투자를 배우기 위한 입장 비용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우선, 지금부터는 투자를 멈추고 무형자산 습득에 최선을 다해야겠다.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의 무형 자산을 습득하는 데 시간과 노력을 쓰자.
그리고 책에서 나온 에르메스,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에드워즈 라이프사이언시스,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SCI, 노보 노디스크, 코스트코, 애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