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기쁨이나 슬픔이나 분노, 그런 것은 태풍이나 소나기, 봄이 되면 매년 어김없이 피는 벚꽃 같은 거야. 인간은 그런 것에 매일 좌지우지되면서 결국 모두 비슷한 곳으로 흘러가. 아무도, 아무것도 되지 못해.공감했던 구절 :)이 책은 특히나 책 전체의 내용보다 미라타이의 말에 집중해서 읽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