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본 적이 있다면 알 수 있는 일이다.애도의 전화를 걸었을 때 그는 유독 명랑했다.정말 무언가를 잃으면 사람은 잠시 그렇게 된다. 그리고 일상에 섞여 정말로 외로운 때가 천천히 찾아온다. 꽃과 비바람과 中이 책을 읽기 딱 일년 전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그리고 저구절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나의 표현으로는 공명-했고 또 많이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