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가장 관심있는 분야 중의 하나인 행복.. 저 또한 행복해지고 싶기에 이 책을 신청했었어요. 사실 제가 목표를 정해놓고 그것만 보면서 달려왔던 때가 있었는데요. 그 때는 그 목표를 이루고 나면 당연히 행복해질꺼라, 모든 것이 다 나아질꺼라 믿었기에 그 때 불행한 것이나, 슬픈 것이나, 비참하게 느껴지는 것은 괜찮다고 제 자신을 다독이면서 밝은 미래만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막상 그 지점이 지나고나니 그건 아무것도 아니였고, 그 과정들이 돌이켜보니 너무나 힘들었기만 했지 후회만 많이 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는 내내 맞아맞아 하고 동조하면서 읽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몇 가지의 목표를 달리고 또 달리고 성취하고 만족하고 또 다시 경쟁하며 이러한 상황에서의 성취가 행복한 것이라 믿는데요. 결국엔 그건 영원한 행복이 아니라는 걸.. 이 책은 말해줍니다. 책은 가장 행복한 사람 100인을 뽑아서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떻게 하라 어떻게 해야한다 이렇게 말해주면서도 여러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들과 이야기들이 함께 나와서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유없이 행복하라..책 제목처럼 실천하는 거 자체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닐 듯 합니다. 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빠져서는 안 되는 그 행복이라는 것을 위해 책의 나온 구절구절들을 명심하면서 저 또한 노력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