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마술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8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설 자체는 재미있음. 히가시노 답게 반전의 반전, 밋밋한 결론.
‘용의자X의 헌신‘을 뛰어 넘진 못하지만,‘한여름의 방정식‘보단 훌륭.
근데 옮긴이 좀 바꾸자, 이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허상의 어릿광대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7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품의 수작이지만, ‘옮긴이‘가 엉터리. 의역을 제대로 하지않아 내용 전달이 완전 잘못. 앞으로 이 번역가는 최소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손대지 않았으면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장미의 이름 세트 - 전2권 열린책들 세계문학
움베르토 에코 지음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평점은 작가나 책 자체가 아니라, 옮긴이에 대한 평점이다. 어찌 이렇게나 어려운 용어들을 썼는가? 좀 쉬운용어들을 썼을수는 없는가? 차라리 원서로 읽는게 더 쉽겠다는 생각까지 든다. 우리말이 더 어렵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희망의 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자가 ㄱㄴㅈ가 아니었으면...사서 읽어볼텐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허상의 어릿광대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7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품 자체는 재미 있습니다.
하지만, 번역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는건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었네요. 번역자를 바꾸고, 새로 출판해야 될거 같아요.(마지막에 '옮긴이의 글'도 없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