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읽어도 반전이 흥미로운...정통 추리소설이지만 서스펜스가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이름도 독특한 룰르타뷰라는 캐릭터도 인상적이다.
책의 겉표지를 벗기면 전체가 노란색인 표지도 아주 인상적이었다. 들고만 다녀도 다른 사람들 눈에 화~악 뛰는 책.
표지, 캐릭터, 이야기, 반전 등이 모두 마음에 들었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