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6년 더운 여름날 창덕궁에 갔어요
이곳은 지방 이라 아이와 새벽차를 타고 간 기억이 새롭내요 .아이가 벌써 중3이 되었구요
부용정 앞에서 휴식을 취했던 기억 새록새록
나네요.
다시 한번 창덕궁의 자연을 맛보게 기회주세요.
아이가 한말이 기억나네요.
"왜 창덕궁이 세계문화 유산인지?"
직접 가보지 않고는 느낄수 없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