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드르디, 야생의 삶 문지 푸른 문학
미셸 투르니에 지음, 고봉만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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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인간으로서 살기 위한, 
그를 그토록 지긋지긋하게 하는 
모든 일을 해치울 용기를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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