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마중 - 유년동화
김동성 그림, 이태준 글 / 한길사 / 200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도 귀엽고, 제목에 걸맞는 그림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름다운 아이 독깨비 (책콩 어린이) 22
R. J. 팔라시오 지음, 천미나 옮김 / 책과콩나무 / 201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아름다운 아이, 눈을 말하는 것인지, 어린 아이를 말하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아내기까지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 엄마와 아이가 서로 마주하며 나눈 가장 아름다운 대화의 기록
오소희 지음 / 큰솔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몸집이 작은 아이가 엄마를 끌고 가는 것은 어려운 일, 아니, 불가능한 일인데도,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렸다는 느낌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단순하게 살아라
로타 J. 자이베르트 외 지음, 유혜자 옮김 / 김영사 / 2002년 9월
평점 :
품절


단순하게 살아라고 책 한 권을 통해서 말하는 것이 더 복잡해보이는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읽으면서 마음이 조금씩 가벼워지는 것을 경험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흐르는 강물처럼
파울로 코엘료 지음, 박경희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흐르는 강물처럼. 세상이 험하고 살기가 힘들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다. 그 포기할 수 없는 마음을 더 단단하게 해주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