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너를 사랑해 (크리스마스 특별판)
이누이 사에코 지음, 고향옥 옮김 / 비룡소 / 2023년 11월
평점 :
품절




말에는 힘이 있다고 믿는 초보엄마입니다.

교육현장에서 일을 하면서 그림책이 우리에게 주는 위로와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이미 알고있기 때문에 출산을 하고 나서 아기에게도 그림책이 주는 말의 힘을 알게 해주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아기와 함께 읽어본 "오늘도 너를 사랑해"는 

아기와 제 자신에게 하는 위로, 응원의 말들이 가득 담겨있어요.

아기에게 읽어주다 보면 나의 하루를 위로 받는 것 같고,

그림책이 나의 노력을 토닥여주는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아직 10개월 아기라서 그림에 더 관심이 있는데

동물들이 엄마와 함께 꼬옥 껴안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림에 뽀뽀를 하기도 하고 손짓을 하기도 합니다.


아기가 조금 더 크면 자기 전에 읽으면서 대화하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몇년뒤에 유치원 또는 학교에서 힘든일은 없었는지

내일은 어떤 하루가 펼쳐졌으면 좋겠는지 등을

책과 함께 이야기나누며 잠드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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