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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진짜 공부를 다시 시작할 것이다 ㅣ Dream Book
이노우에 히로유키 지음, 정난진 옮김 / 위캔북스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제가 생각하는 이 책의 한줄평은...
˝40대는 50,60대를 준비하는 시기이다.˝입니다.
40대 에는 30대 때와는 다르게 일을 해야 하고 삶의 방향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홍대에서 29살부터 11년간 이자카야를 운영하면서 다행히 손님들이 많이 찾아주셔서 장사가 엄청 잘 됐습니다. 오픈 초반 2년 동안엔 쉬지 않고 일을 하면서 하루에 담배 2갑 정도 피우고 새벽이나 아침에 일이 끝나면 술을 매일 같이 마셨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30대라 체력적으로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건강엔 자신 있었거든요... 그런데 몸을 막 혹사시키고 40대가 되어보니 여기저기 안 아픈 데가 없었습니다. 담배는 끊은 지 7년 되었지만 술을 계속 마시면서 일을 했었거든요.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 40살 된 7월에 매장을 매니저에게 넘기고 부모님이 하시는 주얼리샵(금은방)^^에서 낮에 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배워서 창업할 목적으로요...
그때부턴 술도 덜 마시고 좋아하는 운동을 더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은 미라클 모닝도 하고 책도 읽고 블로그에도 열심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서없게 글을 쓰고 있지만ㅎㅎ)
책에도 나와있지만 40대는 전략적으로 삶을 살아야 할 듯합니다^^ 30대처럼 일 할 때 몸 생각 안 하고 막 굴려가서 일을 하면 50대는 병원만 다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ㅎㅎ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40대에는 자시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균형 잡힌 인간력을 만들어 50대를 준비해야 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