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점 : 다른 토론 책들은 중고등학생 기준으로 쓰여진 것들이 많아 초등학생들에게 적용하기가 어려웠으나 이 책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업의 방법과 결과들이 나와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구체적인 언어 사용, 말하기 요령, 각 교과별 토론 주제 등 참고할 자료가 많다. 아쉬운 점 : 디베이트라는 말이 계속 사용되는 것이 불필요하게 느껴진다. 흥미로운 점 : 책의 사이즈가 커서 읽을 때 편했고 삽화가 적재적소에 잘 들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