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라면 너무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제목만 보고 구입한 책.
그림과 색감과 내용이 두돌 아이에게는 흥미를 일으키지는 못했네요.
딱히 극적인 부분도 없고, 너무 심심한 내용인거 같아요.
너무 성급한 구매였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