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생활에서
김태원 신부는
실수가 있어도 즐겁고 즐기는 그런 분이신것 같다
그러나 우리의 삶도 어쩌면
실수가 있고 삶중에서 웃는 일도 있다
과연 우리는 실수가 있고 꼭 즐길수있는 삶을 살았는가?
나 자신을 되돌아 볼수있는 계기가 되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