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자책] 어거스트
이서한 / Renee / 2023년 3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책소개글에 '8월, 한여름에 펼쳐지는 속수무책 무장해제 로맨스' 라는 문구를 보고 기분전환이 될까 싶어 선택한 작품.
그런데 나 어디서 오해를 했던걸까... 왜 로코라고 착각을 했을까... 로코는 아닌걸로.;;;
익숙한 소재에 전개라 특별히 각인될만한 건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두 가지는 확실히 머리에 남는다. '복숭아향' '서상우라는 남자'
래현이라는 주인공보다 난 서상우라는 남자가 더 근사해보이는 것이...ㅎㅎ 물론 서로의 필요에 의해서 움직인 거겠지만 아무래도 순진한 여름을 더 많이 챙겨주고 도와준 느낌이 들었다는...^^
아, 하나 더 생각난다. 너무나 엄격하고 갑갑하기만 한 엄마 때문에 여름의 반발심을 볼 수 있었던 화려한 속옷...ㅋ
무난하게 볼만하긴 하지만 딱히 매력적이지도 않았던 so so~ 였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