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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꽃이 불러들인 독 (총2권/완결)
쥬다스 / 폴링인북스 / 2022년 8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스포주의 *
누가 누구에게 독일까 하는 생각을 했다. 내가 보기에는 둘 모두에게 독이지 않았나 싶은 것이...
그들에게는 사랑이었겠지만 그 과정에서 깔끔하지 못했기에...
애초에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았겠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기에, 그렇다면 그 안에서라도 깔끔하고 했음 좋았을텐데 그도 아닌 왕고구마를 왕창 먹는 그들이라...;;;;;;;
아니 왜 좋으면 좋다, 내가 먼저였다, 상황이 이렇다 말을 못하고 그렇게 답답하게 구는지들... 아이고! 그러면서 또 몸으로는 엄청 대화를 화끈하게 하는 것이... 에잉! 보는 나는 정말 답답했다는!!
루드릭이야 이해나 가지, 아릴은 뭐임? 왜 기억이 그렇게 하얗고 마는지... 그러면서 꿈이라고...끙;;;;;;
그리고 아릴의 남편도 별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지만 내가 보기엔 자기도 속이고 이용만 했으면서...ㅡㅡ
루드릭의 집착은 볼만했지만 그들의 감정과 전개는 내게 고구마 왕창이었던 작품이었다.